'사랑의 꽈배기' 함은정, 장세현에 분노 "염치 없어"
2022. 03.23(수) 20:53
사랑의 꽈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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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사랑의 꽈배기' 함은정이 장세현에게 분노했다.

23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 61회에서 조경준(장세현)과 오소리(함은정)이 서로에게 날선 말들을 쏟아냈다.

조경준은 "하루(김진엽) 그놈이 날 기어이 후계자에서 끌어내렸다. 내 꿈을 무참히 짓밟았다"고 오소리에게 박하루에 대한 분노를 드러냈다.

이어 조경준은 "내가 너랑 왜 결혼했는데. 동방은 내 꿈이었다.. 어머님은 너랑 이혼하라고 하고 아버님은 나를 팽했다. 내가 믿을 데라고는 한별이밖에 없지 않나. 다 가져가라. 대신 한별이는 못 준다. 누가 뭐래도 한별이는 내 아들이다"라고 했다.

이에 오소리는 "이제 와서 한별이가 네 아들이라고? 내가 너 같은 놈한테 내 아들을 빼앗길 것 같으냐"고 맞받아쳤다.

조경준은 그런 오소리에게 "마음대로 해봐라. 대신 네가 그렇게 하는 순간 나도 한별이한테 다 말할 거다. 네 친아빠는 말이지"라고 말했다. 이에 격분한 오소리가 조경준의 뺨을 내리쳤다.

이에 조경준은 "안 그래도 울고 싶은데 뺨까지 때리네"라며 오소리를 비웃었다.

오소리는 그런 조경준에게 "이렇게까지 형편 없는 놈인지 몰랐다. 사람이 어떻게 이래? 어떻게 염치가 없어? 아무리 궁해도 이건 아니지"라고 분노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사랑의 꽈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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