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운드트랙 #1' 박형식x한소희, 위기의 디즈니+ 구할까 [이슈&톡] |
| 2022. 03.23(수) 1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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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운드트랙 #1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부진의 늪에 빠진 디즈니+가 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을 선보인다. 김희원 감독과 대세 배우 박형식 한소희를 내세운 디즈니+의 회심의 카드가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을까. 디즈니+는 지난해 11월 국내 정식 론칭 이후 예상과 달리 부진을 겪고 있다. 국내 OTT 시청환경과 맞지 않는 공개 방식과 어플리케이션 사용시 불편이 발견되면서 구독자 증가에 애를 먹고 있다. '너와 나의 경찰수업' '그리드' 등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로 구독자 모으기에 나섰지만, 여전히 주 1회 공개 방식을 고수하고 있는 탓에 구독자의 불만이 이어지면서 넷플릭스는 물론 토종 OTT와의 경쟁에서도 점차 밀리는 모양새다. 이 가운데 디즈니+가 23일 오후 4시 첫 공개되는 '사운드트랙 #1'을 통해 반전을 꾀한다. '사운드트랙 #1'은 20년 지기 절친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뮤직 로맨스다. 드라마 '돈꽃' '왕이 된 남자' '빈센조'를 통해 연출력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김희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색다른 감성 로맨스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김희원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이 뮤직 로맨스 장르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되는 부분이다.
20년 지기 남녀가 2주간 동거하면서 겪는 감정의 변화들을 통해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설렘을 배가시켜줄 OST 라인업도 눈여겨 볼만하다. 규현 ‘사랑은 말로 표현하는 게 아니래요’, 박보람 ‘행복해지고 싶어’, 다비치 ‘소녀 같은 맘을 가진 그댈 생각하면 아파요’ 등의 OST들이 작품에 감성을 더할 예정이다. 여기에 현재 가장 핫한 배우 박형식과 한소희의 만남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작인 '해피니스'를 통해 연기 변신으로 호평을 받은 박형식과 '부부의 세계' '돈꽃' '마이네임' 등으로 대세 반열에 오른 한소희가 이번 작품에서 어떤 로맨스 호흡을 보여줄지가 시청자들의 가장 큰 기대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다. 박형식과 한소희는 로맨스 장르의 클리셰 중 하나인 오랜 남사친, 여사친의 로맨스를 그려낼 예정이다. 사랑과 우정 사이 미묘한 감정 변화를 겪는 20년 지기 한선우와 이은수를 연기한 박형식, 한소희 표 로맨스에 기대감이 쏠린다. 김희원 감독과 청춘 스타 박형식, 한소희를 앞세윤 '사운드트랙 #1'이 디즈니+르 부진의 늪에서 꺼낼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디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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