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단' 손진욱, 팬 위한 무대 "노래 만큼은 책임 지겠다" [TV온에어]
2022. 03.18(금) 05:58
국가가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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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국가가 부른다' 손진욱이 팬에게 잊지 못할 무대를 선물했다.

17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국가가 부른다'는 솔로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한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 여성은 "남자친구가 그만 만나자고 하더라. 손진욱을 포기하던지 둘 중 하나 선택하라는 남자친구의 말에 고민없이 진욱님을 선택했다. 그러니 진욱님이 책임져라"는 사연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이 여성이 신청한 곡은 김민교의 '마지막 승부'였다.

방청석에서 일어난 여성은 "손진욱이 어디가 좋냐"는 질문에 "웃을 때 생기는 보조개. 오른쪽 볼에 있는 매력점. 작고 귀엽고 소중하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패널들은 "점의 위치를 알고 있는 건 찐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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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욱은 자신의 팬은 여성에게 "남자로서 자격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노래 만큼은 책임지겠다"고 무대에 앞서 각오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후 손직욱은 팬이 신청한 '마지막 승부'로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무대 중간에 사연 주인공 앞에서 무릎을 꿇고 세레나데 퍼포먼스를 하고, 하트를 보내는 등 다양한 무대 매너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손진욱은 팬심 자극하는 무대에도 89점이라는 다소 낮은 점수를 받아 아쉬움을 남겼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국가가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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