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 국가단, 솔로들을 위한 무대 선사 [종합]
2022. 03.17(목) 23:47
국가가 부른다
국가가 부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국가가 부른다'에서 그룹 국가단이 솔로들을 위한 무대를 선사했다.

17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국가가 부른다'는 솔로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솔로와 관련된 다양한 사연들이 쏟아졌다. 이에 국가단은 사연 주인공들을 위해 대결을 넘어선 완벽한 무대를 선사해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 가운데 한 남성이 갱년기를 겪고 있는 아내를 위한 사연을 보냈다. 사연자는 이병찬의 팬인 아내를 위해 함께 '덕질 투어'를 다니던 중 생긴 일화를 전하며 "혼자 간다는 아내를 잡지만 않았어도, 떡볶이만 먹지 않았어도 병찬 씨를 만날 수 있었을 거라고 저를 원망하기 시작했다. 그 후로 아내의 냉대 아닌 냉대를 받고 싶다. 사연을 보내 점수 좀 얻고 싶다"고 했다.

이병찬은 그런 사연자를 위해 아이유의 '내 손을 잡아'로 완별한 무대를 펼쳤다.

이후 박장현과 박창근의 솔로 특집 대장전이 펼쳐졌다. 박장현과 박창근은 각각 '가지마 가지마'와 '내일을 기다려'로 무대를 펼치며 대결에 나섰다.

치열한 접전 끈에 박장현이 박창근을 1점 차이로 앞서면서 승기를 거머쥐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김영흠 김희석의 대결이 펼쳐졌다. 김영흠은 '하늘을 달리다'로 무대를 펼쳤다. 김영흠은 허스키 보이스로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의 무대를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김희석에게는 전 남자친구와 닮아 관심을 가졌다가 그의 팬이 됐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도착했다. 사연자는 "장난 안 하고 이름만 빼고 똑같은 것 같다"면서 김희석과 전 남자친구와의 싱크로율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연자는 전 남자친구에게 "잘 먹고 잘 살아라"고 영상편지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희석은 사연자가 보낸 임창정의 '날 닮은 너'로 무대를 펼쳤다. 호소력 짙은 김희석의 목소리가 노래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국가가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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