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 한상진 사업 욕심 걱정 "아무나 하는 거 아냐"
2022. 03.17(목) 20:54
국가대표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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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과 한상진이 사업 문제로 이견을 보였다.

17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 106회에서 강남구(한상진)는 방형도(신승환)에게 사업 관련 조언을 전했다.

강남구의 모습을 보며 아내인 서초희(한다감)는 불안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에 서초희는 집으로 돌아온 뒤 강남구에게 "당신이 사업에 관심 있을 줄 몰랐다"고 했다.

강남구는 그런 서초희에게 "공부 말고는 다른 길이 엇을 줄 알았는데 어쩌면 아닐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고 했다.

서초희는 강남구의 말에 놀랐지만 아닌 척을 하며 "당신은 교수가 천직이다. 사업 그거 아무나 하는 거 아니다"라고 다독였다.

이에 강남구가 발끈하며 "왜 나처럼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은 사업하면 안되나"고 했다

서초희는 그런 강남구를 달래며 "당신이 그렇게 느꼈다면 미안한데 난 좀 걱정된다"면서 "당신은 누구보다 제자 길러내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던 사람이다. 난 당신이 평생 이 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강남구는 "괜히 사업한다고 헛바람 들까봐 걱정하는 거 아니냐"고 투정을 부렸다.

서초희는 "당신은 왜 말을 그렇게 받아들여"라고 했다. 이에 강남구는 "오해한 것 없다 당신 말 틀린 것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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