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심판' 김혜수 "좋은 배우 이정은, 함께 할 수 있어 축복" [인터뷰 맛보기]
2022. 03.04(금) 12:00
소년심판 김혜수
소년심판 김혜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소년심판'의 배우 김혜수가 이정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혜수는 4일 오전 화상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극본 김민석·연출 홍종찬) 인터뷰에서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이정은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지난 25일 공개된 '소년심판'은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 심은석(김혜수)이 지방법원 소년부에 부임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소년범죄와 그들을 둘러싼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김혜수와 이정은은 극 중 각각 심은석, 나근희 판사를 연기했다.

이날 김혜수는 영화 '내가 죽던 날'에 이어 '소년심판'까지 이정은과 연달아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혜수는 "이정은 배우는 참 좋은 배우다. 인간적으로도 참 어른스럽다. 참 따뜻하고 어른스럽다는 느낌을 받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혜수는 "좋은 배우, 좋은 사람을 작업을 통해서 긴 시간 함께 한다는 건 그 시간 제 인생의 축복 아닌가"라고 이정은에 대해 극찬했다.

그러면서 김혜수는 "촬영하면서 실제 좋아하는 배우의 다른 면을 경험하는 것들이 저에게는 또 다른 자극점이 된다"면서 "이정은 배우와 함께 의미있는 작품을 함께 했다는 것도 개인적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혜수와 이정은이 출연하는 '소년심판'은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하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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