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의 마음' 한준우 잡은 김남길, 이번에는 김중희 [T-데이] |
| 2022. 03.04(금) 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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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의 마음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악의 마음' 배우 김남길이 김중희를 잡기 위해 나선다.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극본 설이나·연출 박보람, 이하 '악의 마음') 측은 4일 남기태(김중희), 송하영(김남길)의 스틸을 게재했다. 앞서 2000년대 초반 대한민국을 공포로 떨게 한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 구영춘(한준우)이 검거됐다. 구영춘과 프로파일러 송하영의 대면 장면은 충격 그 이상의 공포를 선사하며 시청자 숨통을 틀어쥐었다. 9회에서는 구영춘보다 더 충격적인 연쇄살인마의 본격 등장이 예고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 다른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 남기태다. 상상을 초월하는 악마 남기태가 어떤 흉악한 범죄를 저지른 것인지 범죄행동분석팀과 기동수사대가 어떻게 남기태의 꼬리를 잡을 것인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남기태는 거센 비가 내리는 밤, 인적이 드문 곳에 홀로 쭈그리고 앉아 있다. 남기태의 손에는 살인을 저지를 때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는 묵직한 흉기가 들려 있다. 앞서 남기태는 레저용 칼로 사람을 찔렀으나 살인에 실패, 식칼로 흉기를 바꿨다. 이에 그가 흉기를 바꾼 이유가 무엇인지, 이것이 남기태 수사에 어떤 단서로 작용하게 될지 호기심을 더한다. 제작진은 "남기태가 극 전면에 본격 등장한다. 남기태는 구영춘과는 또 다른 범죄, 또 다른 행동, 또 다른 심리 패턴을 보일 것이다. 충격 그 이상의 공포를 예고한 남기태, 그런 남기태를 쫓는 경찰들의 치열한 이야기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악의 마음'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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