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매협, 김민정과 전속계약 분쟁 WIP 손 들어줬다 "귀책사유 無" |
| 2022. 03.04(금) 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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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정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가 배우 김민정과 소속사 WIP의 전속계약 분쟁에서 WIP의 손을 들어줬다. 연매협 특별기구 상벌조정윤리위원회는 3일 "WIP의 김민정 전속계약 위반에 따른 비용 정산 불이행 진정과 관련한 윤리 심의를 총 14회 진행했다"며 "김민정이 일차적으로 정산 분배 관련 협력하지 않아 분쟁이 발생한 것으로 볼 수 있는 상당한 근거가 존재한다. WIP는 귀책사유가 없음으로 의결한다"고 밝혔다. 앞서 김민정은 지난 2019년 3월 WIP와 전속계약을 맺은 뒤 2년 만인 2021년 3월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갈등을 빋었다. 김민정은 WIP가 전속계약 기간 동안 매니지먼트사로서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지 못했다며 재계약 협상이 결렬돼 계약이 만료됐다는 내용 증명을 보냈다. 또한 출연료 미지급 및 정산서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WIP 측은 "김민정과 전속계약 체결 이후, 단 한 차례도 계약상의 의무를 위반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같은 해 8월 김민정과의 갈등을 원만한 방향으로 해결하고자 연매협에 분쟁 조정 신청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아역 배우 출신인 김민정은 드라마 '뉴하트' '미스터 션샤인' 등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해에는 '악마판사'로 시청자와 만났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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