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마음' 김남길 母, 연쇄살인범 표적→집에 무사귀환
2022. 02.25(금) 22:28
악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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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악의 마음' 배우 김남길의 모친이 연쇄살인범의 표적에서 벗어났다.

25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극본 설이나·연출 박보람, 이하 '악의 마음') 7회에서는 송하영(김남길)의 엄마가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하영(김남길)은 엄마의 집을 찾았지만 인기척이 없었다. 이에 걱정하던 그는 전화를 계속 걸었다. 그때 엄마는 연쇄살인범 남기태(김중희)의 표적이 됐으나 다행스럽게도 아무 일 없이 집으로 돌아왔다.

송하영은 엄마에게 "왜 전화를 받지 않았냐. 앞으로 저한테 시키면 좋을 것 같다"라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후 그는 엄마와 함께 돌아가신 아빠의 제사를 지냈다.

사건이 벌어진 뒤 몇개월이 흘렀고, 여전히 범죄자의 정체는 오리무중이었다. 송하영은 "수법이 바뀐 부분만 알아도 이렇게 답답하지 않을 거다"라고 토로했다. 차를 타고 가던 도중 국영수(진선규)의 말을 듣던 그는 단서를 발견하고 정우주(려운)에게 전화를 걸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악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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