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맞선' 김세정 "무거웠던 이전 작품들, 로코는 새로운 도전"
2022. 02.25(금) 14:21
사내맞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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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사내맞선' 배우 김세정이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SBS 새 월화드라마 '사내맞선'(극본 한설희·연출 박선호)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25일 네이버NOW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박선호 감독, 배우 안효섭, 김세정, 김민규, 설인아가 참여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세정은 '사내맞선'을 통해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에 대해 그는 "이전 작품들이 무거웠다. 로맨스를 보여드릴 수 있는 작품이 없었던 것 같다. 저에게 새로운 도전이 될 것 같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전 작품과 아예 다른 장르다. 나란히 보지 않아도 된다. 보시는 분들에게도 재밌는 드라마가 되지 않을까 싶다"라며 "제가 어떻게 해야 사랑스러워 보일지 집중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사내맞선'은 얼굴 천재 능력남 CEO 강태무(안효섭)와 정체를 속인 맞선녀 직원 신하리(김세정)의 스릴 가득 '퇴사 방지' 오피스 로맨스다. 첫사랑이나 학원로맨스가 아닌, 솔직하면서도 무르익은 '진짜 어른들의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무엇보다 '사내맞선'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된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웹툰으로도 제작돼 팬덤을 구축했으며, 국내외 누적 열람수 3억 2000만 회를 넘겼을 정도로 콘텐츠의 매력과 재미를 인정받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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