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의 마음' 내일(25일) 파트2 시작, 또 다른 사건의 발생 |
| 2022. 02.24(목) 1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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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의 마음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악의 마음' 파트2가 시작된다.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극본 설이나·연출 박보람, 이하 '악의 마음') 측은 24일 송하영(김남길), 국영수(진선규)의 스틸을 게재했다. '악의 마음'은 치밀한 대본, 과감한 연출, 배우들의 열연, 묵직한 메시지로 파트1 방영 내내 뜨거운 호평을 모았다. 그중에서도 시청자 숨통을 틀어쥐는 충격 전개와 몰입도는 영화보다 더 영화 같다는 반응이다. 오는 25일부터 진행되는 파트2에서도 이 같은 '악의 마음'만의 강점 '충격 전개'와 '몰입도'가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트1 말미 암시된 연쇄살인마 2인의 등장이 그 시발점이 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 인적이 드문 산속에 모인 경찰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범죄행동분석팀 송하영은 내리는 비를 고스란히 맞으며 세상이 무너져 내리는 듯한 표정으로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다. 범죄행동분석팀장 국영수는 방금 전까지 땅을 파고 또 판 듯 커다란 삽을 든 채 넋이 나간 듯한 표정으로 서 있다. 뿐만 아니라 형사과장 백준식(이대연), 기수대장 허길표(김원해)까지 현장 출동한 모습이다. 여기에 산속에 넓게 쳐진 노란색 폴리스 라인, 수많은 경찰들까지. 무언가 상황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 수 있다. 이와 함께 배우들의 열연도 기대를 모은다. 찰나를 포착한 스틸만으로도 이토록 강력한 울림을 주는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를 감상할 수 있는 본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악의 마음'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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