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내맞선' 안효섭 "첫 로코 도전, 유쾌한 모습으로 다가갈 것" |
| 2022. 02.23(수) 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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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내맞선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사내맞선' 배우 안효섭이 로맨틱 코미디 옷을 입고 새롭게 변신한다. SBS 새 월화드라마 '사내맞선'(극본 한설희·연출 박선호) 측은 23일 안효섭의 인터뷰를 공개해다. '사내맞선'은 얼굴 천재 능력남 CEO와 정체를 속인 맞선녀 직원의 스릴 가득 ‘퇴사 방지’ 오피스 로맨스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된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사내맞선'은 드라마로 제작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안효섭은 '사내맞선'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지금껏 보셨던 드라마 속 제 모습 보다 유쾌한 모습으로 시청자분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았다"라고 설명했다. 극 중 잘생겼는데 재벌 3세이기까지 한 강태무는 말 그대로 웹툰 속에서 툭 튀어나온 캐릭터다. 안효섭은 "2D로 표현된 강태무의 캐릭터를 지키면서, 어떻게 세상에 꺼내고 현실에 녹여낼지 가장 많이 고민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태무는 극 안에서 누구나 선망하는 인물로 그려진다. 겉보기에 완벽하고 핸섬하다. 다방면으로 잘하는 태무의 겉모습, 특히 일을 할 때는 완벽하게 슈트를 갖춰 입어야 해서 실제로 슈트를 맞춤 제작했다. 또 정돈이 된 헤어스타일, 움직임, 말투 등을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강태무의 의외 매력에 대해서도 전했다. 안효섭은 "일에 있어서는 완벽하고, 빈틈이 없는 사람이지만, 사소한 것에 화를 내며 트집 잡고 기뻐하는 아이 같은 모습들도 있다. 멋지면서도 귀여운 면이 있다"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안효섭은 "로맨틱 코미디만의 유머스럽고 풋풋한 장면들이 많이 나온다. '사내맞선'과 강태무라는 캐릭터가 저에게 있어서 새로운 도전인 만큼, 제 안에서 꺼내질 저의 또 다른 모습이 저도 궁금하고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사내맞선'은 오는 28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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