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심판' 김혜수 "소년범 연기한 신인 배우들 열정에 놀랐다"
2022. 02.22(화) 12:05
소년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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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소년심판'의 배우 김혜수가 신인 배우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22일 오전 온라인으로 지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극본 김민석·연출 홍종찬) 제작발표회에서는 홍종찬 감독과 김민석 작가를 비롯해 출연 배우 김혜수 김무열 이성민 이정은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혜수는 각 에피소드마다 등장하는 소년범들을 연기한 신예 배우들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혜수는 "소년범들을 연기한 배우들이 연기경험이 전무하거나 미미한 배우들이었는데 참 적절하게 자기 몫을 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김혜수는 "연기만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배우도 있고, 해외 논문이나 사례들까지 찾아보는 열정을 발휘한 배우들도 있었다. 저도 그 태도에 굉장히 놀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혜수는 "새로운 얼굴들의 살아있는 숨소리와 목소리, 표정들을 보는 것만으로 현장은 늘 자극점이 있었고 활기찼던 것 같다"고 말했다.

'소년심판'은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 심은석(김혜수)이 지방법원 소년부에 부임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소년범죄와 그들을 둘러싼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2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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