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심판' 이성민 "김혜수 태도에 놀라, 신인 배우 보는 듯 했다"
2022. 02.22(화) 11:27
소년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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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소년심판'의 배우 이성민이 김혜수에 대해 이야기했다.

22일 오전 온라인으로 지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극본 김민석·연출 홍종찬) 제작발표회에서는 홍종찬 감독과 김민석 작가를 비롯해 출연 배우 김혜수 김무열 이성민 이정은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성민은 김혜수에 대해 "배역을 위해 아주 소식을 하는 그녀의 식사량에 놀랐다"면서 "현장에 임하는 그녀의 태도에도 놀랐다. 마치 신인배우 보는 듯한 태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성민은 "극 중 제가 서류를 집어 던지는데 김혜수 씨가 그 사이를 헤치며 들어오는 장면이 있다. 그 과정에서 종이가 김혜수 씨의 얼굴에 딱 붙었다. 그 정도면 NG인데 감독님이 컷 할 때까지 김혜수 씨가 제 책상으로 다가오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성민은 "현장에서는 다 웃음이 터졌지만 배우의 입장에서 봤을 때 저런 모습은 나는 못하는 모습인데 생각하며 본받아야 할 태도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소년심판'은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 심은석(김혜수)이 지방법원 소년부에 부임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소년범죄와 그들을 둘러싼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2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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