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 스물하나' 김태리X남주혁, 점차 좁혀지는 거리감 [T-데이]
2022. 02.20(일) 14:06
스물다섯 스물하나
스물다섯 스물하나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스물다섯 스물하나' 배우 김태리와 남주혁이 가깝게 마주한다.

tvN 주말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극본 권도은·연출 정지현) 측은 20일 나희도(김태리), 백이진(남주혁)의 스틸을 게재했다.

지난 3회에서는 나희도가 백이진을 향해 서운함을 터트리며 엇갈리는 모습이 담겼다. 나희도는 동경이자 꿈이었던 고유림(김지연)의 독설에 상처를 받은 후 백이진에게 위로를 부탁했지만, 끝내 답을 듣지 못하자 서글퍼하며 돌아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이 펜싱 피스트 위에 마주 선 채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그려진다. 나희도는 펜싱복을 착장하고 쑥스러워하는 백이진의 재킷 케이블에 와이어를 채워주며 꼼꼼한 손길로 살피고, 백이진은 능숙한 나희도를 신기한 듯 바라본다.

이어 완벽한 펜싱 복장을 갖춰 입은 두 사람이 피스트 위에 올라서 본격적인 대결에 돌입한다. 사뭇 진지한 두 사람으로 인해 묘한 긴장감이 드리워진 가운데, 과연 백이진이 체육관까지 찾아와 펜싱복을 입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제작사 측은 "김태리와 남주혁, 두 사람이 함께 펜싱복을 입고 피스트 위에 선, 좀처럼 보기 힘든 투샷이 절로 감탄을 불러일으키게 될 것"이라며 "서운함과 좌절, 실망으로 엇갈린 행보를 보인 두 사람이 어떤 관계 변화를 보이게 될지 주목해달라"라고 전했다. 이날 밤 9시 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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