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드' 군 복무 서강준, 영상편지 등장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
2022. 02.16(수) 11:34
그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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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리드'의 배우 김무열이 서강준에 대해 이야기했다.

16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극본 이수연·연출) 제작발표회에서는 리건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 김아중 김무열 김성균 이시영 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군 복무로 제작발표회에 불참한 서강준의 영상 편지가 공개됐다. 서강준은 "저도 '그리드'가 공개되길 기다리고 기대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서강준은 자신이 연기한 김새하 캐릭터에 대해 '제가 연기한 김새하는 누구보다 그리드 창시자인 유령(이시영)을 찾고 싶어하는 인물이다. 24년 전 유령이 그리드를 만들어서 인류를 구원했지만 그 과정에서 새하의 가족에게는 잊을 수 없는 불행을 안겼기 때문이다. 새하는 유령을 찾아 진실을 밝히기 위해 정새벽과 공조하게 된다. 그러면서 미스터리와 쫓고 쫓기는 추격이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서강준은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를 본 김무열은 "이렇게 보니까 서강준이 더 보고 싶다"면서 "강준아 보고싶다. 건강하게 무사히 돌아와라"고 애정 어린 인삿말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그리드'는 태양풍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한 방어막 '그리드'를 탄생시킨 채 사라진 미지의 존재 '유령'이 24년 만에 살인마의 공범으로 다시 나타난 후, 저마다의 목적을 위해 그를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로 이날 디즈니+를 통해 첫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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