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미 "'지우학'으로 욕 많이 먹어, 오래 살 것" [인터뷰 맛보기] |
| 2022. 02.15(화)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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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우리 학교는 이유미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지금 우리 학교는'의 배우 이유미가 악역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유미는 최근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극본 천성일·연출 이재규) 인터뷰에서 빌런을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달 28일 공개된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되어 구조를 기다리던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함께 손잡고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다. 이유미는 극 중 좀비 떼로 인해 고립된 학교에서 이기적인 태도로 친구들과 갈등을 빚는 악역 이나연을 연기했다. 앞서 이유미는 '지금 우리 학교는' 제작발표회에서 "어떻게 연기하면 보시는 분들이 더 화가 날까 생각했다"고 말한 바 있다. 공개 이후 이유미가 연기한 이나연은 무한 이기주의로 친구들과 갈등을 빚으면서 빌런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유민의 실감 나는 연기로 인해 이나연 캐릭터를 향한 시청자들의 원성(?)이 자자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이유미는 "저는 성공했다. 욕을 많이 먹었다. 저는 오래 살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유미는 가장 기억에 남는 반응으로 "외국인 분이 '오징어 게임'의 지영이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고 계시고 '지금 우리 학교는'의 나연이를 보면서 바로 때릴 것 같은 모습을 한 사진이 있었는데 그걸 보고 빵터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유미는 "비슷한 시기에 완전히 다른 걸 보여줄 수 있다는게 행운인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바로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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