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승효♥정태우 여동생, 3월1일 결혼 [공식입장]
2022. 02.12(토)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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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이승효, 정태우의 여동생과 결혼한다.

12일 이승효의 소속사 해피메리드컴퍼니는 "이승효가 오는 3월 1일 오후 4살 연하의 연인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웨딩 화보에는 이승효, 예비 신부의 아름다운 '케미'가 담겼다. 예비 신부는 배우 정태우의 여동생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이승효는 지난 2006년 대하 사극 '대조영'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정태우와 절친이다. 가족들과도 오랫동안 교류해 오다가 정태우 첫째 여동생과 가까워졌고, 지난 해 10월부터 열애를 시작해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주례는 없으며 이승효 부친의 고향 친구인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인사말을 맡는다. 축가는 가수 소향이 담당한다.

이승효는 "연애 기간이 짧긴 했지만, (예비 신부와) 개그 코드도 잘 맞고 친구처럼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친구 같은 남편이 되고 싶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승효는 2006년 데뷔해 MBC '선덕여왕'에서 화랑 알천랑 역으로 주목 받아 MBC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전우', '풀하우스2', '육룡이 나르샤', '신입사관 구해령'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서울 모 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웨딩21매거진, 로미오프렌즈, 모니카블랑쉬, 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봉드, 스플렌디노, 웨딩미, 규중칠우, 쇼위플라워, 모아위, 파니원장, 정민경스타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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