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나르샤' 이승효 세자 거부 "이성계 아들이나 그의 나라 백성은 아니다"
2016. 02.09(화) 22:15
육룡이나르샤
육룡이나르샤
[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육룡이 나르샤' 이승효가 세자위를 거부했다.

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 38회에서 이방우(이승효)가 세자 자리를 거부했다.

이날 정도전(김명민)과 이성계(천호진)가 이방우를 찾아 세자위를 받아들이라 설득했다. 그러나 이방우는 아버지에게 맞서면서까지 세자 자리를 거부했다.

역정을 내는 이성계에게 이방우는 "저는 이성계의 아들이다. 허나 이성계가 왕을 하는 나라의 백성은 아니다"며 "부자의 천륜을 끊지는 못하겠지만 포은을 때려죽이고 세운 나라의 백성, 세자는 될 수 없다"고 쏘아붙였다. 이어 "포은을 철퇴로 때려죽인 방원이가 하면 딱 맞겠다"고 빈정댔다.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문다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육룡이나르샤 | 이승효 | 천호진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