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C몽 "中 팬에 사과? 내 소신에 꼬리 내린 적 없어" [TD#] |
| 2022. 02.10(목) 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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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몽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MC몽이 중국 팬들에게 사과했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MC몽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파 판정 소신 발언 이후 입장을 번복했다는 기사와 함께 "내 소신에 꼬리 내린 적 없다. 몇 안 되는 몽키즈라도 내 소중한 사람이다. 국적을 떠나 나를 믿어준 사람들에게 사과한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내가 뭘 했냐. 악플 세례에 사과한 게 아니다. 당신 같은 사람들이 더 나쁘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MC몽은 지난 7일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준결승에서 황대헌과 이준서가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로 실격 판정을 받자 분노했다. 이후 중국 팬들이 불편한 반응을 보였고, MC몽은 "십 년을 함께 해온 내 중국 팬분들이 단 한 번도 소중하지 않은 적 없다. 순간 영어로 적힌 욕에 제가 흥분한 거 인정한다"라며 중국어로 사과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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