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맞선' 측 "첫방 28일로 연기, 코로나19 여파" [공식]
2022. 02.09(수) 11:05
사내맞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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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사내맞선'의 첫 방송 날짜가 변경됐다.

SBS 새 월화드라마 '사내맞선'(극본 한설희·연출 박선호) 측은 9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촬영 일정 변경과 안전한 제작 환경 확보를 위해 부득이하게 첫 방송을 한주 미루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기존 21일에서 28일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내맞선'을 기다려주시는 시청자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사내맞선'은 얼굴 천재 능력남 CEO와 정체를 속인 맞선녀 직원의 스릴 가득 '퇴사 방지' 오피스 로맨스다. 안효섭은 빼어난 외모, 타고난 재력, 뛰어난 사업 능력까지 모두 갖춘 완벽한 CEO 강태무 역을, 김세정은 자신의 회사 CEO와 맞선을 본 후 정체를 숨겨야 할 위기에 처하는 직원 신하리 역을 맡아 첫 연기 호흡을 맞춘다.

웹소설, 웹툰에 이어 드라마로 확장된 '사내맞선'은 제작진들의 시너지 역시 기대감을 더한다. '수상한 파트너', '기름진 멜로' 등 로맨스 장르에서 빛을 발한 박선호 감독의 경쾌한 터치와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의 한설희, 홍보희 작가의 유쾌한 각색이 어우러질 예정이다. 매력적인 원작을 바탕으로 한 '사내맞선' 속 오피스 로맨스는 어떻게 그려질지 첫 방송에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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