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원필 '분위기 깡패'

DAY6 원필 솔로 정규 1집 'Pilmography'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2022. 02.07(월) 15:13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DAY6 원필 솔로 정규 1집 'Pilmography'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7일 오후 온라인 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데이식스 원필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15년 9월 DAY6로 데뷔한 원필은 6년 5개월에 거쳐 차곡히 쌓아온 음악 필모그래피를 집약한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솔로 뮤지션으로서 시작을 알린다. DAY6의 첫 앨범 '더 데이(The Day)'부터 미니 7집 '더 북 오브 어스 : 네겐트로피 - 카오스 스왈로드 업 인 러브(The Book of Us : Negentropy - Chaos swallowed up in love)'에 이르기까지 따뜻한 음색과 감미로운 악기 연주 실력으로 '믿고 듣는 데이식스'라는 수식어 탄생에 힘을 보탰다. 2020년 8월에는 Young K(영케이), 도운과 함께 DAY6 첫 유닛 DAY6 (Even of Day)(데이식스 (이븐 오브 데이))를 결성, 더욱 풍성한 음악성을 보여줬다.

첫 솔로 앨범은 DAY6 원필의 음악색과 원필 개인의 감성을 아우른다. 그동안 많은 음악과 인터뷰를 통해 '위로의 메시지'를 늘 강조해 온 바, 마음속 낱장들을 하나로 모아 차근차근 정규 앨범을 탄생시켰다. '필모그래피'에는 타이틀곡 '안녕, 잘 가'를 비롯해 지우게', '소설 속의 작가가 되어', '우리 더 걸을까', '외딴섬의 외톨이', '언젠가 봄은 찾아올 거야', '휴지조각', '늦은 끝', '그리다 보면', '행운을 빌어 줘'까지 한글 제목들의 트랙이 자리한다. 한 편의 소설을 읽는 것 같은 이번 작품은 다채로운 음악의 향연으로 전곡 재생 및 '수록곡 맛집'의 면모를 자랑한다.

타이틀곡 '안녕, 잘 가'는 원필의 따뜻하면서도 애절한 음색과 어우러지는 처연한 가사가 매력적이다. 상대가 겪고 있는 아픔을 끊어내고자 원치 않는 이별을 고하는 슬픈 순간을 서정적인 가사로 그려냈고, 왈츠와 블루스가 결합된 멜로디가 더해져 겨울 감성을 극대화한다. 뮤직비디오에는 인어, 수중 효과 등 판타지적 장치와 몽환미를 가미해 보는 이들을 동화 같은 환상의 세계로 끌어당긴다.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YP엔터테인먼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안성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