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지원 결혼, 오늘(6일) 발레리노 박종석과 백년가약
2022. 02.06(일) 13:00
왕지원 박종석 결혼
왕지원 박종석 결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왕지원이 발레리노 박종석과 결혼한다.

왕지원과 박종석은 6일 서울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날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방역 당곡의 지침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왕지원의 소속사는 지난달 공식입장을 통해 두사람의 결혼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왕지원은 배우이자 과거 영국 로얄 발레스쿨,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발레단 등 발레리나로서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만큼, 배우자 박종석 씨 또한 워싱턴 키로프 발레아카데미 수료, 워싱턴발레단, 펜실베니아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 등을 거치며 현재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를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왕지원도 SNS를 통해 "예비 신랑분과는 발레리나 김주원 언니 공연을 함께 하게 되면서 서로를 알게 됐고, 인연이 되어 2년간 연애하며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다"며 "무엇보다 저를 너무 예뻐해 주고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제 곁에서 항상 응원해주는 마음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사하고 고마웠다"고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이어 왕지원은 "발레를 전공한 저로서도, 지금 현역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로 활동하고 있는 그에게도 발레라는 공통분야로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고 함께 같은 생각과 마음으로 대화가 잘 통하는 부분이 너무 좋았고 서로가 더 의지할 수 있었다"며 예비 신랑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에스에이치미디어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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