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쯤 멈출 수밖에' 곽도원, 이선희 앞 열창 포착
2022. 02.03(목) 17:03
한 번쯤 멈출 수밖에
한 번쯤 멈출 수밖에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곽도원이 이선희 앞에서 이선희 명곡들을 열창했다.

3일 방송되는 KBS2 '한 번쯤 멈출 수밖에'에서는 제주의 밤을 노래와 웃음으로 가득 채운 이선희, 이금희, 윤도현, 곽도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앞선 촬영에서 곽도원은 아끼는 형 윤도현이 부르는 노래를 듣고 있을 때면 "자꾸 돌아보고 두리번거리게 된다"면서 벅찬 감동을 함께 나누지 못하고 혼자만 듣는 것을 안타까워했다고.

이어 곽도원이 "윤도현의 노래를 스위스 공기처럼 담아 갈 수도 없다"면서 아쉬워하자 윤도현은 "안녕하세요, 스위스 공기 같은 윤도현입니다!"라는 애드립 인사로 폭소를 자아내 '제주 동네 주민 브라더스'의 못 말리는 티키타카 '케미' 또한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그런 가운데 캠핑의 낭만적인 밤 분위기에 흠뻑 취한 곽도원은 이선희 앞에서 '인연' '나 항상 그대를'을 열창하기 시작했다는데.

곽도원만의 감성이 담긴 노래에 눈을 감고 귀를 기울이던 이선희는 "너무 부드럽게 부르는데"라며 감탄했고, 윤도현도 "이야, 좋다! 나왔다 나왔어!"라며 미소 지었다고.

하지만 이에 자신감을 얻은 곽도원이 ‘J에게’를 열창하던 중 고음부에서 이금희는 애써 참았던 폭소를 터뜨리고, 윤도현은 담요로 얼굴을 가렸다고 해 과연 글램핑장에서 무슨 일이 있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날 밤 10시 4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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