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남편' 엄현경, 차서원에 거짓 이별 통보 "신우겸 좋아해"
2022. 02.02(수) 19:22
두 번째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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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두 번째 남편' 신우겸이 차서원에게 엄현경을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2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극본 서현주·연출 김칠봉) 119회에서 봉선화(엄현경)가 윤재민(차서원)과 헤어지기 위해 거짓말을 햇다.

이날 윤재민은 배서준(신우겸)으로부터 오랜 기간 봉선화를 사랑해왔다는 고백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이어 윤재민은 봉선화를 찾아 다시 한 번 그를 붙잡았다. 이에 봉선화는 "재민 씨 내 마음 알면 감당 못한다. 그래도 알길 원하느냐"고 최후의 통첩을 날렸다.

그럼에도 윤재민은 "차라리 알길 원한다. 내가 감당할 수 없는게 뭐냐고"라고 물러서지 않았다. 이에 봉선화는 "나 서준 오빠 좋아한다. 거봐 내가 말하기 싫다고 하지 않았냐"고 했다.

이어 봉선화는 "서준 오빠가 상미(천이슬) 씨에게 마음을 줄까봐 두렵다. 나랑 서준 오빠 알고 지낸지 20년이 다 되간다. 너무 편한 사람이라서 늘 공기처럼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서준 오빠 고백 받고 가슴이 떨리더라"고 거짓말을 전했다.

이를 들은 윤재민은 "그만해라. 믿을 수 없다"고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였다.

이에 봉선화는 "그러니까 재민 씨도 이제 정리해달라"고 말한 뒤 자리를 벗어났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두 번째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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