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남편' 신우겸, 차서원에 엄현경 향한 짝사랑 고백 "내가 책임질 것"
2022. 02.02(수) 19:17
두 번째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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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두 번째 남편' 신우겸이 차서원에게 엄현경을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2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극본 서현주·연출 김칠봉) 119회에서 배서준(신우겸)은 봉선화(엄현경)에게 윤재민(차서원)과 헤어지기 위해 자신을 이용하라고 했다.

이에 봉선화는 "내 양심이 허락하지 않는다. 오빠는 내 친오빠나 마찬가지인데 내가 어떻게 그러냐. 말만이라도 고맙다"라고 했다.

배서준은 그런 봉선화에게 "우리 친남매는 아니지 않나"라고 했다. 봉선화가 당황하자 배서준은 "그러니까 네가 죄책감 가지지 않아도 좋다:고 했다.

다음 날 윤재민이 배서준을 찾아와 봉선화의 행방을 물었다. 윤재민은 "선화 씨 내 전화도 안 받고 연락을 끊어버렸다"고 했다. 이에 배서준은 "선화 너희 집이랑 관계 끊고 싶어한다"고 했다.

이어 윤재민은 "선화 씨 내게 올 수 없는 이유가 생긴 거냐. 우리 못 헤어진다"면서 "나랑 같이 살 계획도 세웠는데 왜 갑자기 그러는 거냐"고 물었다.

배서준은 그런 윤재민에게 "새벽이가 너랑 있으면 윤재경(오승아)을 떠올릴 거라고"면서 "선화 이제 내가 책임 질 거다. 나 선화 오랜 기간 좋아했다. 인연은 따로 있는 것 같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두 번째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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