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인터뷰+] 김희진 '검은 호랑이해에도 함께해요'

김희진 한복 인터뷰

2022. 01.30(일) 11:05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가수 김희진이 설날을 맞아 한복을 입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김희진은 최근 진행된 티브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전통 한복을 입고 시청자들과 팬들의 건강을 빌었다.

이날 김희진은 "활동 때문에 한복 입을 일이 많았었다. 근데 설날에 입으니까 조금 더 특별한 느낌이다. 기분이 좋다"라며 명절을 맞아 오랜만에 한복 입은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설날 연휴 계획에 대해 "집이 전라남도 광주다. 지방에 내려가야 되는데 차가 막혀서 못 가는 편이다. 이번에는 가보려고 한다.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고 가족들과 신나는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희진은 설날에 가장 먹고 싶은 음식으로 '갈비찜'과 '잡채'를 꼽았다. 그는 "제가 요리를 자주 하지만, 두 가지 음식은 손이 정말 많이 가더라. 그래서 이번 기회에 엄마에게 부탁을 하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희진은 설날에 빌고 싶은 소망이 있다며 "팬들이 맛있는 거 많이 드시면서 풍요로운 설날을 보내길 바란다. 저 또한 노래를 더욱 잘 부를 수 있도록 휴식 타임을 가지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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