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하석진, 허영만도 인정한 훈훈한 외모 [TV온에어]
2022. 01.15(토) 05:58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하석진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14일 저녁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과 배우 하석진이 왕십리의 맛을 찾아 나섰다.

이날 허영만은 음식을 기다리던 중 하석진에게 "결혼했냐"고 물었다. 이에 하석진은 재빨리 "안했다"고 말했다.

허영만은 그런 하석진에게 "나이도꽤 되지 않았냐"고 되물었다. 이에 하석진은 "저도 모르게 꽤 많이 숫자가 올라왔더라"고 말하며 씁쓸해했다.

이어 허영만은 "인물도 좋고 허울도 좋은데 짝을 못 만났느냐"고 했다.

다음 음식점으로 이동한 뒤 허영만은 하석진의 얼굴을 빤히 본 뒤 "연예인을 하겠다고 했을 때 본인이 일반인보다는 멋있게 생겼다는 생각을 했느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허영만은 "자기가 제일 많이 보는 얼굴이 본인 얼굴 아니냐"고 하석진의 외모를 극찬했다

이에 하석진은 "남자 고등학교를 다녀서 그런 걸 잘몰랐다. 또 공대를 나와서 여자가 없었다. 남고에 이어서 남대에 온 것이다. 저는 뭣 모르고 미팅을 할 때마다 인기가 있었다"고 말하며 쑥쓰러워했다.

또 다른 음식점에서는 주인장이 하석진을 보고는 "너무 잘생겼다"고 감탄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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