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남편’, 9.6%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2022. 01.05(수) 10:47
MBC 두 번째 남편
MBC 두 번째 남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두 번째 남편’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4일 저녁 방송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극본 서현주·연출 김칠봉)이 전국 가구 시청률 9.6%, 분당 최고 시청률 9.7%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 역시 자체 최고인 8.9%를 보였으며, 광고계 주요지표인 2049 시청률은 2.0%를 기록했다.

'두 번째 남편'은 멈출 수 없는 욕망이 빚은 비극으로 억울하게 가족을 잃은 한 여인이 엇갈린 운명과 사랑 속에서 복수에 나서게 되는 격정 로맨스 드라마로 매회 빠른 전개와 시원한 사이다신으로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봉선화(엄현경)가 주해란(지수원)의 계획으로 아버지의 유언장을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25세가 되면 증여를 받을수 있다는 내용에 따라 봉선화는 제이캐피탈의 실소유주가 됐는데 제이캐피탈은 대국제과의 대주주라는 설명을 듣게 된다. 이에따라 제임스 강(손광업)은 봉선화에게 봉선화 아가씨는 대국제과의 대주주 라는 사실을 알려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두 번째 남편’은 5일 저녁 7시 5분 99회를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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