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스트닥터' 김범 "1인2역 연기? 정지훈 수개월 관찰" |
| 2022. 01.03(월) 15:14 |
| ||||
![]() |
| tvN 고스트 닥터, 김범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김범이 '고스트 닥터'를 준비한 과정을 밝혔다. 3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극본 김선수·연출 부성철)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중계를 통해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정지훈 김범 유이 손나은, 부성철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고스트 닥터'는 신들린 의술의 오만한 천재 의사 차영민(정지훈)와 사명감이라곤 1도 없는 황금 수저 레지던트 고승탁(김범), 배경도 실력도 극과 극인 두 의사가 바디를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메디컬 드라마다. '장옥정, 사랑에 살다' '상속자들' '우리 갑순이' 등의 부성철 감독과 '명불허전'을 쓴 김선수 작가가 만났다. 김범은 고승탁 캐릭터는 물론, 차영민의 영혼이 들어온 고승탁의 모습까지 1인 2역을 소화해야 했다. 김범은 "정지훈 형이 내 몸에 들어왔을 때는 형 대사를 내가 하기도 해야 했고, 내 대사를 형이 한 적도 있었다. 둘의 대사를 모두 외워야 하는 고충도 있었고 새로운 경험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범은 "정지훈이 빙의된 상태를 표현하기 위해 촬영 초반 몇 달간은 촬영 이외 시간에도 형만 바라봤다. 관찰을 통해 저 사람의 특징과 습관을 따라 해보려고 노력했다. 그런 노력이 잘 표현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고스트 닥터'는 이날 밤 10시 30분 첫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