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심혜진, 황신혜·윤다훈 불륜 묵인한 오영실에 분노 "재밌었니?"
2021. 12.28(화) 20:06
사랑의 꽈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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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사랑의 꽈배기' 심혜진이 황신혜 윤다훈의 관계를 숨겨준 오영실에 분노했다.

2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 12회에서 맹옥희(심혜진)는 오광남(윤다훈)의 외박 소식을 알고 분노했다.

또한 맹옥희는 오광남과 박희옥(박신혜)의 불륜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자신에게 알리지 않은 황미자(오영실)에게도 분노했다. 맹옥희는 "재밌었니?"라고 황미자에게 이야기했다.

이에 황미자는 "그동안 나도 가시방석에서 떨었다. 나에 대한 배신감이 클테지만 나도 어쩔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

맹옥희는 그런 황미자에게 "넌 그냥 네가 기생할 서식지로 날 선택한 것이다"라고 독설을 쏟아냈다. 이에 황미자는 "나 너무 억울하다. 난 그래도 너와의 우정을 생각해서 경준(장세현)이 쫓겨날 생각하고 이야기 하러 온 거다"라면서 오광남과 박희옥이 여행을 갔다는 사실을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사랑의 꽈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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