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호·이세영, '정희'에 이산·덕임 DJ 떴다 |
| 2021. 12.28(화) 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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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오의 희망곡, 이준호 이세영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이준호 이세영이 드라마 시청률 공약을 지키기 위해 라디오 DJ로 나섰다. 28일 방송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의 주연 배우 이준호와 이세영이 출연, DJ 김신영 대신 라디오 진행에 나섰다. 앞서 이준호 이세영은 드라마 홍보차 '정희'에 출연했고, 시청률이 10%를 돌파하면 다시 출연해 스페셜 DJ를 맡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이후 '옷소매 붉은 끝동'은 14%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 몰이를 했고, 공약이 성사됐다. 이준호 이세영은 준비된 오프닝 멘트를 읽으며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뽐냈다. 이준호는 "드라마 홍보로 출발해서 이렇게 공약을 핑계 삼아 한 번 더 나오게 됐는데, 스페셜 DJ 했다가 정규직 꿰차고 가족이 되고 그런 거 아니겠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굉장히 떨리고 설렌다. 공약을 이야기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드라마 막바지다. 공약을 행복하게 지키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세영 역시 "기쁜 마음으로 약속을 지키러 달려왔다. 안 올 수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준호는 "기자님들이 기사를 많이 써주셨고, 무엇보다도 김신영 씨가 생방송에서 그렇게 우리 이름을 소리 질러 부르셨다고 하더라. 정말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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