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 입짧은햇님, 구독자와 함께 3000만원 기부 |
| 2021. 12.28(화) 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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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짧은햇님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구독자들과 연말 맞이 선행을 펼쳤다. 28일 밀알복지재단은 유튜버 입짧은햇님과 구독자 햇싸리들로부터 3000만원을 기부 받았다고 밝혔다. 입짧은햇님은 구독자 173만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 출연 중이다. 기부금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해외 저개발국가 지역의 아동들이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가정용 정수 필터와 빗물 집수정 설치로 사용된다. 기부금은 지난 1일부터 19일까지 네이버 해피빈에서 진행한 ‘입짧은햇님과 함께하는 식수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마련됐다. 모금 기간동안 구독자들이 1314만1800원을, 입짧은햇님이 1685만8200원을 기부해 총 3000만원이 모였다. 해당 프로젝트는 입짧은햇님의 아이디어로 시작됐다. 입짧은햇님은 자신의 버킷리스트였던 ‘해외 빈곤지역에 깨끗한 물 선물’을 이루고자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입짧은햇님은 구독자인 햇싸리에게도 오염된 물로 고통받는 해외 개발도상국의 상황을 알리고,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해외에서 식수사업을 진행중인 밀알복지재단과 의기투합해 해피빈 콩저금통을 개설했다. 입짧은햇님은 “저의 평생의 위시리스트 중 하나였던 식수지원 기부 프로젝트에 우리 햇싸리들과 함께 멋지게 해낼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받은 사랑만큼 더 선한 영향력을 전달할 수 있는, 마음 넉넉한 입짧은햇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밀알복지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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