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 방탄소년단 슈가, "괜찮습니다" 안부 인사
2021. 12.28(화) 08:08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건강을 염려하는 팬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했다.

27일 저녁 슈가는 온라인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전 매우 괜찮습니다. 너무 걱정 말아요!"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24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슈가가 전날 국내 입국 직후 PCR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슈가는 지난 8월 말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11월 말 미국 단독 콘서트를 위해 출국했으며, 이후 미국에서 체류하며 개별적으로 장기휴가 일정을 보내던 중 귀국했다. 미국 출국 전 PCR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아 무사히 귀국 비행기에 오를 수 있었고, 입국 직후 PCR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를 진행하던 중 무증상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슈가 외에도 멤버 진, RM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멤버 전원이 2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에서 돌파 감염이 이뤄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방탄소년단은 연말 스케줄 없이 장기 휴가에 돌입한 상황이라 향후 활동 계획에는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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