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와이프' 신현탁, 형 한상진 향한 자격지심 폭발 |
| 2021. 12.24(금) 2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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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 와이프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에서 금보라가 아들 신현탁 별거 소식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신현탁은 자격지심을 드러내며 금보라에게 대들었다. 24일 저녁 방송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에서는 나선덕(금보라)이 둘째 아들 강석구(신현탁) 별거 사실을 알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강석구는 형 강남구(한상진) 집에 얹혀 살던 중 형과 다퉜다. 그는 거실로 뛰쳐 나왔고, 분에 차 "내가 누구 때문에 이혼을 했는데"라고 말했다. 그 말을 어머니 나선덕이 들었다. 나선덕은 충격에 빠져서 "이혼이라니. 너 정말 이혼한 거냐"라고 수 차례 물었다. 강남구까지 방에서 나오며 이혼 이야기를 꺼냈다가 나선덕을 발견하고 놀랐다. 이후 강석구는 "이혼을 한 건 아니고 할 뻔했다"라며 "아내와 크게 싸워서 이혼 이야기가 나왔다. 당분간 따로 살면서 생각할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라고 핑계를 댔다. 강남구가 애써 동생 편을 들었고, 나선덕은 "당장 아내한테 가서 빌고 다시 합쳐라. 네 마누라 아니면 누가 너 받아 주냐. 당장 다시 짐 싸서 가라"라고 아들을 쫓아내려 했다. 나선덕은 "아무리 그래도 나한테는 이야기를 했어야지"라고 분노했고, 강석구는 "내가 이렇게 된 건 다 엄마 때문이다. 공부 잘하는 형만 챙기고 나는 길가 돌멩이처럼 냅뒀다"라고 열등감을 드러내며 적반하장으로 화를 냈다. 결국 모자는 크게 다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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