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크아이' 마지막 에피소드 명장면 셋 |
| 2021. 12.24(금) 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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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크아이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호크아이'가 지난 22일 마지막 에피소드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매 에피소드마다 궁금증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과 호크아이의 남다른 면모들을 가득 볼 수 있었던 작품으로, 마지막 6편의 명장면을 전격 파헤쳐 본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호크아이'(연출 리스 토마스)는 지난 10년간 어벤져스의 멤버로 MCU를 이끈 호크아이(제레미 레너)가 히어로 인생 최대의 난제 케이트 비숍(헤일리 스테인펠드)과 함께 크리스마스 최고의 미션을 마주하는 그의 과거, 현재, 미래가 모두 담긴 첫 솔로 시리즈이다. 먼저 첫 번째 명장면은 호크아이와 케이트 비숍이 완벽한 파트너로 거듭나며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가장 폭발적인 활 액션을 선보인 장면이다. 킹핀과 카지, 트랙수트 마피아의 거침없는 공격에 맞서 각종 다양한 트릭 화살 공격을 퍼붓는 액션 시퀀스는 폭발적 쾌감을 안겼다. 어떠한 사인도 없이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며 적들을 제압하는 모습부터 ‘호크아이’의 시그니처 컬러인 보라색 슈트를 함께 맞춰 입고 남다른 활약을 펼치는 모습까지 모든 장면이 시선을 끌었다. 특히 마블의 새로운 빌런으로 거대한 체구와 강력한 힘을 가진 킹핀과 일대일 맞대결을 벌인 케이트의 모습은 수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호크아이가 제작해준 트릭 화살을 활용함은 물론 좁은 공간에서 재치 있는 무술로 ‘킹핀’을 제압하며 위험의 순간에서 탈출하는 모습이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블랙 위도우 나타샤의 죽음의 비밀을 쫓으며 호크아이를 암살하고자 그의 뒤를 밟았던 옐레나는 마침내 마주한 호크아이와 숙명의 대결을 펼친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두 사람의 액션 맞대결은 보는 내내 짜릿한 긴장감을 더하며 시청자들을 숨죽이게 만들었다. 불꽃 튀는 액션 맞대결과 함께 나타샤를 향한 두 사람의 진심이 통하는 모습은 가슴 뭉클한 장면으로 연출되기도 했는데, 그간 옐레나가 호크아이에게 가지고 있던 오해가 모두 풀리며 극적으로 화해하는 모습이 담겼다. 호크아이는 옐레나만이 알 수 있는 나타샤의 비밀 사인과 이야기를 전하며 그의 마음을 돌려 놓았고 마침내 서로의 손을 맞잡은 두 사람의 모습이 특별함을 더했다. 끝으로 마지막 에피소드 공개와 함께 쿠키 영상처럼 시리즈의 마무리를 장식한 'ROGERS' 뮤지컬 실황 영상도 놓쳐선 안된다. 엔딩 크레딧이 올라간 뒤 나오는 해당 영상은 에피소드 1편에서 호크아이가 가족들과 함께 봤던 뮤지컬의 풀 영상이 담겨 있다. 뉴욕 침공 당시 세상을 구한 '어벤져스'의 이야기로 구성된 뮤지컬 장면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에 딱 어울리는 유쾌한 음악이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호크아이'의 모든 에피소드는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디즈니+ '호크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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