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금보라 전단지 알바, 한다감에 들켰다 [종합]
2021. 12.08(수) 21:10
국가대표 와이프
국가대표 와이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에서 금보라가 생활 전선에 뛰어 들려다가 한다감의 걱정을 샀다.

8일 저녁 방송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 43회에서는 워킹맘 서초희(한다감)와 주변 인물들의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초희(한다감) 가족은 대리운전을 하다가 접촉사고를 당해 목을 다친 강남구(한상진)을 걱정했다. 특히 어머니인 나선덕(금보라)는 자신이 그간 일찍 사별한 남편을 향한 원망 만을 내뱉고 아들의 고통을 돌아보지는 못한 채 철없이 굴었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반성했다.

이후 나선덕은 며느리 서초희에게 "압구정 나선덕은 잊어라. 달라질 거다"라고 말하며 자신도 생계에 보탬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서초희는 강남구에게 "어머니 오히려 뭐 하시려고 하다가 다치실까봐 걱정이다"라고 말했고, 강남구도 이에 동의했다.

하지만 나선덕은 계획대로 새로운 알바 자리를 찾으려 했다. 조카 송파란(김채윤)의 도움을 받아 근처 상가 마트의 전달지 알바 대타를 하기로 한 것. 나선덕은 몸이 안 좋아 기침을 하면서도 밖으로 나갔고, 이를 걱정한 송파란이 귀가한 서초희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서초희는 길에서 전단지를 나눠주고 있는 시어머니의 모습을 직접 보고 마음 아파했고, 나선덕은 눈 앞에 나타난 며느리를 보고 당황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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