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도 '오징어게임' 홀릭, 뷔 패러디 나섰다 |
| 2021. 12.02(목) 1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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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방탄소년단(BTS)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도 '오징어 게임'에 푹 빠졌다. 멤버 진에 이어 뷔까지 '오징어 게임' 패러디에 나서 눈길을 끈다. 1일(이하 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3회차 공연을 진행했다. 총 4회로 기획된 이번 콘서트는 2일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날 콘서트에서 뷔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 속 진행 요원의 붉은 운동복 의상을 갖춰 입고 흰 도형이 그려진 가면까지 준비, 완벽한 패러디에 나섰다. 이미 '오징어 게임'의 북미 인기가 뜨거운 만큼, 현지 팬들 또한 뷔의 차림새를 알아보고 환호를 보내 화제가 됐다. 앞서 지난달 29일에는 진이 '오징어 게임' 속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패러디하기도 했다. 그는 빨간 리본으로 양갈래 머리를 묶고 인형 영희로 변신, 멤버들과 함께 무대 위에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외쳐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번 공연을 4회 연속 전석 매진 시키며 최소 2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콘서트가 끝난 이후에는 징글볼 등 현지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방탄소년단 공식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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