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앞둔 '너를 닮은 사람', 시청률 소폭 상승
2021. 12.02(목) 07:14
너를 닮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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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종영을 앞둔 '너를 닮은 사람'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인 1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극본 유보라·연출 임현욱) 15회는 전국 유료 방송 가구 기준 2.72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2.628%보다 약 0.1%P 상승한 수치다. '너를 닮은 사람'은 1회를 제외하곤 모든 회가 2%대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파국으로 치닫는 서우재(김재영)와 정희주(고현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을 두 번이나 버린 정희주를 용서할 수 없었던 서우재는 곧장 그를 찾아가 그의 목을 졸랐고, 방송 말미엔 피가 흩뿌려지는 장면이 이어지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궁금케 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MBN '나는 자연인이다'는 4.811%의 시청률을, TV조선 '미친.사랑.X'는 1부와 2부가 각각 3.159%와 2.14%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너를 닮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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