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류대장' 오단해x누모리, 뮤지컬 '팬텀' 국악으로 재해석 "제 마음 속 만점" |
| 2021. 11.23(화) 2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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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류대장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풍류대장' 오단해와 누모리가 압도적인 기량으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3일 저녁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이하 '풍류대장')에서는 3라운드가 펼쳐졌다. 이날 빅매치인 오단해와 AUX가 속한 조의 대결이 펼쳐졌다. 먼저 TOP 10 오단해와 누모리 팀의 무대가 공개됐다. 오단해는 누모리를 선택한 이유로 "합을 맞춰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에 고르게 됐다"고 했다. 오단해와 누모리는 뮤지컬 '팬텀'의 넘버를 편곡한 무대를 펼쳤다. 뮤지컬을 국악으로 재해석한 편곡이 심사위원들 뿐만 아니라 경쟁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무대가 끝난 뒤 김종진은 "중간에 스패니시 리듬과 박수가 전혀 다른 대륙의 음악과 우리나라 국악이 잘 어울린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고 호평했다. 송가인은 "다른 사람 같았으면 고음에서 음이탈이 나왔을 것 같다. 그런데 오늘은 고음을 잘 소화해줘서 제 마음 속 만점이었다"고 극찬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풍류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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