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신혜♥최태준 결혼, 4년 열애 결실…임신 겹경사까지 '누리꾼 응원 봇물' [이슈&톡] |
| 2021. 11.23(화) 11:20 |
| ||||
![]() |
| 박신혜 최태준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공개 열애 중인 배우 박신혜 최태준이 결혼과 함께 임신 소식을 전했다. 박신혜와 최태준 양측은 23일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양측에 따르면 박신혜와 최태준은 2022년 1월 2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 결혼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소식도 알렸다. 양측은 결혼 준비 과정에서 임신 사실을 알게 됐고, 안정을 취해야하는 초기인 만큼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박신혜는 공식 팬카페에 결혼과 임신 소식을 알리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박신혜는 "제가 오랜 시간 동안 교제해 온 친구와 결혼을 하려고 합니다. 긴 시간 저의 버팀목이 되어 주었고 인간 박신혜의 부족한 모습들까지도 감싸 주었던 사람과 부부로서의 삶을 시작하려고 합니다"라고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어 박신혜는 "그리고 아직 너무 초반이라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습니다. 어느 누구보다도 여러분께 알려 드리고 싶었어요. 가정을 이루고 나서도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라고 조심스럽게 임신 소식을 전했다. 또한 박신혜는 "늘 부족한 저를 사랑으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의 시간이 걸리겠지만, 너무 기다리시지 않게 하루빨리 멋진 배우의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시길 바라며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향후 활동에 대해 귀띔했다.
최태준도 같은날 팬카페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최태준은 "저에게는 오랜 시간 여러 가지 감정을 공유하며 뜻깊은 만남을 이어온 소중한 인연이 있습니다"라며 "기쁠 때는 화창하게 웃는 법을, 슬플 때는 소리 내 우는 법을 말없이 일깨워준 은인 같은 사람, 이제는 이 감사한 사랑에 결실을 이루고자 부부로서의 가약을 맺으려 합니다"라고 전했다. 최태준은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이렇게 인생의 새 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저희에게 귀한 생명이 찾아왔습니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으리라 생각하지만,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어 부족한 글로나마 진심을 전합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최태준은 "이제는 한 가정의 일원으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그리고 배우 최태준으로서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연기로 인사드리겠습니다"고 전했다. 박신혜와 최태준은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선후배로 만나 2017년 말 연인으로 발전, 2018년 3월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면서 공개 연애를 해왔다. 박신혜는 지난 2019년 8월 최태준이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소, 올해 5월 소집해제할 때까지 연인의 곁을 지키며 굳건히 사랑을 이어왔다. 연애 약 4년 만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고 임신 소식까지, 겹경사를 알린 박신혜 최태준 커플에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