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세계 1위, '오징어 게임'보다 빠르다
2021. 11.21(일) 15:58
넷플릭스 지옥
넷플릭스 지옥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이 공개 하루만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20일 미국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지난 19일 공개된 '지옥'(감독 연상호)은 하루 만에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에서 전 세계 1위에 올랐다.

앞서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켰던 '오징어 게임'이 공개 6일 만에 1위에 오른 것을 감안하면 고무적인 기록이다. '오징어 게임'은 '지옥'에 밀려 2위를 기록했다.

'지옥'은 한국, 벨기에, 홍콩, 인도네시아, 멕시토 등 총 24개국에서 1위를 기록 중이며 프랑스, 인도에서는 2위에 오르는 등 순항하고 있다.

'지옥'은 예고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부산행' 연상호 감독과 최규석 작가가 2019년 발표한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6부작 드라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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