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미녀' 심달기 "첫 주연 고역, 만만치 않았다"
2021. 11.19(금) 14:44
카카오TV 그림자 미녀, 심달기
카카오TV 그림자 미녀, 심달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심달기가 '그림자 미녀'를 통해 주연으로 발돋움한 소회를 밝혔다.

19일 오후 카카오TV 웹드라마 '그림자 미녀'(극본·연출 방수인) 제작발표회게 온라인 생중계로 열렸다. 현장에는 방수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심달기 최보민(골든차일드), 이나경(프로미스나인), 홍석(펜타곤)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림자 미녀'는 학교에선 왕따지만 SNS에서는 화려한 스타 '지니'로 살아가는 여고생 구애진(심달기)의 아슬아슬한 방과 후 이중생활을 그린 작품이다.

'괴물 신인'으로 이름을 알리던 심달기는 '그림자 미녀'를 통해 처음으로 주연을 맡게 됐다. 심달기는 "드디어 나에게 이런 기회가 왔구나 싶었다. 기회가 생각보다 빨리 왔다는 생각이 들어서 겁이 나기도 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심달기는 "막상 현장에서는 너무 재미있었다. '주연으로 촬영하는 거 너무 재미있는데?'라고 초반에는 생각하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주연의 고역을 알게 됐다. 체력 관리도 중요했고, 구애진이라는 역할이 만만치 않았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림자 미녀'는 매주 수, 토요일 저녁 8시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된다. 20일에는 1, 2회가 동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카카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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