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측 "배우 1명 추가 확진"
2021. 11.18(목) 13:21
KBS1 국가대표 와이프
KBS1 국가대표 와이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의 배우 윤다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받은 가운데, 배우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8일 오후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배우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국가대표 와이프'는 강남의 집 한 채를 통해 삶의 클래스를 올리려 고군분투하는 서초희가 행복은 집 자체가 아니라, 그 집에서 서로를 보듬고 살아가는 사람임을 깨닫는 현실적인 가족 드라마다. 한다감 한상진 심지호 금보라 양미경 등이 출연 중이다.

앞서 17일 윤다영의 확진 소식이 전해지면서 촬영이 중단됐고, 배우와 스태프 전원이 PCR 검사에 임했다. 그 결과 배우 1명이 추가적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것.

KBS 측은 "해당 배우를 제외하고는 모두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와 밀접 접촉했기에 자가 격리가 필요한 상황이며 촬영 재개 여부를 판단하는 데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촬영분을 확보해 놓은 상태여서 제작 일정에는 다소 여유가 있는 상황이라고도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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