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연, 美 톱 에이전시 전속 계약
2021. 11.17(수)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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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모델 겸 배우 정호연이 미국 대형 에이전시와 계약했다.

16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외신에 따르면 정호연이 메인 에이전시 CAA(Creative Artists Agency)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CAA는 미국의 4대 에이전시 중 하나로 할리우드의 최대 규모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에이전시로 알려졌다.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배우 메릴 스트립, 브래드 피트, 톰 행크스, 가수 머라이어 캐리, 비욘세, 카디비, 레이디 가가 등이 소속돼 있다.

정호연뿐 아니라 할리우드에서는 '오징어 게임' 출연진은 물론, 감독 황동혁과도 계약을 위해 접선을 시도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정호연은 '오징어 게임'에서 탈북 여성 강새벽 역으로 출연했다. 그는 지난 2010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현재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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