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윤다영 코로나19 확진→촬영 중단 [공식입장]
2021. 11.17(수) 12:53
국가대표 와이프
국가대표 와이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의 배우 윤다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촬영이 중단됐다.

17일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연기자 중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국가대표 와이프'는 강남의 집 한 채를 통해 삶의 클래스를 올리려 고군분투하는 서초희가 행복은 집 자체가 아니라, 그 집에서 서로를 보듬고 살아가는 사람임을 깨닫는 현실적인 가족 드라마다. 한다감 한상진 심지호 금보라 양미경 등이 출연 중이다.

KBS 측은 "제작진이 양성 판정 소식을 접한 직후 촬영을 중단했고, 전체 스태프 및 배우가 순차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제작 일정에는 다소 여유가 있어 편성에 차질이 빚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또한 KBS는 "정기적으로 PCR검사와 방역, 발열체크를 하고 있었다. 향후에도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꾸준히 상황을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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