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김동현 일 냈다, 본선 2차 '1위' [TV온에어]
2021. 11.12(금) 06:00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김동현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김동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김동현이 자신의 각오대로 역대급 성적을 냈다.

11일 밤 방송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에서는 본선 2차 1대 1 데스매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1대 1로 맞붙어 가차 없이 승패가 갈리는 데스매치를 펼치는 출연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동현은 '괴물 보컬' 지세희와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의 대진표를 본 마스터들은 경악했다. 너무도 센 이들이 맞붙게 된 것. MC 김성주는 "아무도 이들과 대결하고 싶지 않아서 마지막까지 지목을 받지 못한 두 사람이 대결을 하게 됐다"라고 말해 마스터들을 탄식하게 했다.

지세희는 조용필 '걷고 싶다'를 선곡해 내공 있는 무대를 펼쳤고, 김동현은 비장의 선곡을 꺼내 들었다. 신용재 '가수가 된 이유'를 불렀다.

김동현은 대결에 앞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제는 임팩트를 남기고 싶다. 단상 위에 올라가고 싶다. 내가 1, 2, 3등 못할 이유가 있나. 그러기 위해서 선곡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동현은 신용재의 자전적 이야기가 담긴 '가수가 된 이유'를 딱 맞는 음역대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소화해 냈다. 마스터들 사이에서 감탄이 터져 나왔다. 결국 김동현은 9대 4로 승리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고, 본선 2차에서는 최종적으로 1위를 해 염원하던 단상 위에 오르게 됐다. 2위는 박장현, 3위는 이병찬이 차지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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