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로 간다' 배해선 "여우 같은 곰, 야먕 넘치는 정치인 캐릭터" |
| 2021. 11.09(화) 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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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로 간다, 배해선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배해선이 '청와대로 간다'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9일 오전 웨이브 웹드라마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극본 크리에이터 송편·연출 윤성호, 이하 '청와대로 간다')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중계를 통해 진행됐다. '청와대로 간다'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임명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셀럽 이정은(김성령)이 남편인 정치평론가 김성남(백현진)의 납치 사건을 맞닥뜨리며 동분서주하는 일주일 간을 배경으로 한 블랙 코미디 드라마다. 배해선은 극 중 지역 토호의 외동딸이자 검찰 출신의 3선 야당의원 차정원 역을 맡았다. 배해선은 "차정원은 두려움 없이 쾌속질주하고 야망과 열정이 있는 캐릭터다. 예전에 누군가에게 무시 당했고, 그리고 누군가를 무시하는 인물이다. 두려움이 없는 눈빛을 가지고 투지와 열정이 있는 인물"이라고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배해선은 "이런 의미에서 이정은과 차정원이 돋보이는데 다른 작품에선 조금 보기 힘든 캐릭터일 것"이라고 자신하며 "겉으로 보기에는 차정원이 여우이고 이정은이 곰인데, 들여다 보니 차정원이 여우 같은 곰이더라. 그래서 작품이 흥미로웠고 캐릭터도 빛나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 '청와대로 간다'는 12일 웨이브에서 전편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웨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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