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X이혜리 '꽃 피면 달 생각하고', 12월 20일 첫방 확정 [공식]
2021. 11.08(월) 09:38
꽃 피면 달 생각하고
꽃 피면 달 생각하고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꽃 피면 달 생각하고'가 첫 방송 날짜를 확정 지었다.

KBS2 새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극본 김주희·연출 황인혁) 측은 8일 배우들의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다. 엄혹한 금주령이 내려진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만 가져온 퓨전 사극으로 이전까지 직접적으로 다뤄지지 않았던 '금주령의 시대'의 이야기를 담는다.

무엇보다 신선한 소재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는 점 때문에 캐스팅 당시부터 드라마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유승호, 이혜리, 변우석, 강미나 청춘 4인방부터 최원영, 장광, 임원희, 김기방, 배유람, 서예화 등 화려한 배우 군단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며 올겨울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날 공개된 대본 리딩에는 황인혁 감독, 김주희 작가를 비롯해 유승호, 이혜리, 변우석, 강미나, 최원영, 장광, 임원희, 배유람, 김기방, 서예화, 박아인, 문유강, 김민호, 정영주, 정성일 등 드라마를 꽉 채울 배우들이 총출동해 에너지와 열정을 불태웠다.

원칙에 죽고 원칙에 사는 조선 최고의 감찰관 남영으로 변신하는 유승호는 순식간에 진중하고 힘 있는 말투로 남영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해 감탄을 자아냈다. 빚 때문에 밀주꾼이 된 조선판 걸크러쉬 강로서로 극의 중심에 선 이혜리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곤, 이내 무서운 집중력으로 그 자체가 되어 몰입도 높은 연기력을 선보여 주변의 박수를 받았다.

제작진은 "모든 배우들이 시작부터 만점 케미를 자랑했다. 이들과 전 스태프들이 진심을 다해 촬영한 작품으로 올겨울 짜릿하고 아술아술한 재미를 선물하겠다. 오는 12월 20일 첫 방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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