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전지현·주지훈, 윤지온 의심
2021. 11.06(토) 21:50
tvN 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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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지리산'의 전지현 주지훈이 윤지온을 의심했다.

6일 밤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지리산'(극본 김은희·연출 이응복)에서는 지리산 국립공원의 레인저 서이강(전지현), 강현조(주지훈)가 감자 폭탄 사건의 범인을 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이강은 이세욱(윤지온)을 만났다. 마을 설명회에 참석한 두 사람은 설명회가 끝난 후 마주쳤고, 서이강은 흉터가 있는 이세욱의 손등을 유심히 쳐다봤다.

이에 서이강은 "세욱아 잘 지냈니? 손은 왜 그래?"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세욱은 산에서 너구리에 의해 다쳤다며 대화를 얼버무렸고, 자리를 떴다.

이후 서이강은 이 사실을 강현조에게 말했고, 강현조는 즉시 그를 유력한 용의자로 생각했다. 그러자 서이강은 이세욱이 어린 시절 같은 마을에 살던 아이였으며, 산에서 태어나 산에서 자라온 아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세욱의 아버지가 죽은 후 친척인 양선(주민경)의 집에서 살았다는 사실도 이야기했다.

강현조는 "그 사람이 맞다. 친척이라면 그 집에 폭탄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을 거고 몰래 가져가기도 쉬웠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증거가 없음을 지적하던 서이강은 양선이 무언가를 알고 있지 않을까 추측했다. 하지만 양선의 휴대전화는 꺼져있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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